에이그리드는 온라인 바이럴광고부터 오프라인 옥외광고, TV CF광고까지 모든 광고를 만드는 종합광고기획사 입니다.
어떤 매체를 통해 누구에게 보여질 영상인지에 따라 기획을 시작하고 제작하여 최고의 퍼포먼스를 목표합니다.
The success of the advertiser's business is the success of our company.
Basic Planning
Start by understanding and studying what products and services you bring to AGRID. We aim for successful advertising through research into why this product is made, who will use this service, and who will be able to do so with deeper insight and lower-mindedness than advertisers.
여러분이 에이그리드에 갖고 오시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이 제품은 왜 만들어 진 것인지, 이 서비스는 누가 이용하게 될 것인지, 광고주보다 더 깊은 통찰력과 더 낮은 마음자세로 우리가 광고할 실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광고를 목표합니다.
Creative
With a much easier to understand video than long writings and photos, we try to effectively convey the advantages of your business.Based on differentiated planning and strategy, we provide high-quality videos with reasonable production cost through advertising supervision, creative directors, professional production personnel, 6K Cinema filming equipment, and lighting equipment.
긴 글과 사진보다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우리는 당신의 비즈니스가 갖고 있는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차별화된 기획과 전략을 바탕으로 20년 경력의 광고감독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문 제작인력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6K 시네마 촬영장비, 조명장비를 통해 합리적인 제작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영상물을 제공합니다.
Media Plan
It's important to think about who you're going to deliver the well-made video to through which media. AGRID brings together from ATL, which has been familiar to us for a long time, to BTL, which can maximize efficiency, to TTL on how to effectively inform and act on our customers.
잘 만들어진 영상을 어떤 매체를 통해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합니다. 에이그리드는 오랜 기간동안 우리에게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TV광고와 같은 ATL부터 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해줄 수 있는 BTL까지 통합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알리고 행동하기 만들지에 대한 TTL까지 함께합니다.
S H O W R E E L
In 2004, starting with the first BC card ad I made myself, I faced numerous agencies and corporate clients under my mission as a video director for 17 years.
In 2015, advertising directors and advertising staff from various fields gathered again to establish a company called AGRID.
In 2020, seniors in each field and passionate young emotional staff have been producing about 480 videos, creating synergy effects.
From one-person or small restaurants to financial institutions, government offices, large companies,
and various O2O and startup platform services at the center of the fourth industry, we make advertisements with pleasure.
2004년, 첫 입봉작이었던 BC카드 광고를 시작으로 17년간 영상 감독으로써의 사명하에 수 많은 대행사와 기업 클라이언트들을 마주했습니다.
2015년, 광고감독과 각 분야의 광고 스탭들이 다시 모여 주식회사 에이그리드(AGRID)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각 분야의 시니어들과 젊은 감성의 열정적인 직원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지금껏 약 480편의 영상을 제작해 오고 있습니다.
1인기업이나 작은 음식점부터 금융기관, 관공서, 대기업 등을 넘어 4차산업의 중심에 있는 다양한 O2O, 스타트업 플랫폼의 서비스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광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